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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분이 좋아졌어요.
어짜피 못 오를 나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저의 깜냥과 현재의 행복을 알았어요.
저의 과거와 단절이 되어 있는 사람을 만나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지요.
안좋았던 기억은 대부분 너의 기억으로만 남겨두고..
모든것을 새롭게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걱정되는것은 일단 두고 싶어요.
생각이 많아요.
생각이 많아지면 기분이 나빠져요.
할 수 있는것을 해 보아요.
그것이 삶이라면 행복하게 살아봐요.
당신에게 알려지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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